신사엘성형외과의원 | Sinsal Plastic Surgery (Sinsa L) - 눈밑지방재배치·눈밑지방제거·하안검·상안검
구분
눈밑성형
작성일
26-10-04 06:11
조회
3
이름
피민준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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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각본가가 참여한 영화(여성 감독은 참여하지 않음)는 남성만 감독·각본을 맡은 영화보다 더 높은 이익과 투자수익률을 냈다. 그러나 정작 제작 예산은 남성 영화인에게 집중된다." 저자인 독일 요하네스 구텐베르크 마인츠 대학교 안야 후빌러(Anja Huwiler) 연구원은 "여성 각본가가 참여(여성 감독은 참여하지 않음)한 영화의 중앙값 이익은 3590만 달러(한화로 약 489억 원)로, 남성 감독과 각본가만 참여한 영화의 중앙값 이익(2680만 달러, 한화로 약 365억 원)보다 34% 높았다"고 진단했습니다(여기서 중앙값 이익은 전 세계 극장 매출에서 제작비를 뺀 금액의 중간값을 뜻함. 영화마다 편차가 너무 커 평균 대신 가운데 값을 분석에 활용 - 기자말). ▲  여성 각본가 영화가 더 벌었다…제작비 상위 1%엔 여성 감독 ‘0’ ⓒ 챗GPT로 이주연 생성 1994년부터 2023년까지 영화 19만 9656편 가운데 4245편(주로 미국 개봉작)의 재무 성과를 비교해 이 같은 결론에 다다르게 됐다고 하는데요. 지난 몇 년간 세계적 흥행을 거둔 영화에서도 여성의 공동 집필 참여 사례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아바타: 물의 길>(글로벌 흥행 수익 3조 원 돌파, 여성 각본가 아만다 실버 참여), <바비>(글로벌 흥행 수익 1조 9721억 원, 감독이자 공동 각본으로 그레타 거윅 참여)' 등이 그 예입니다. 이 연구에서 주목해야 할 부분은 하나 더 있는데요. "제작 예산 상위 1%에 속하는 영화 44편 중 39편은 남성들로만 구성된 제작진이 만든 영화였다. 여성 감독이 참여한 영화, 또는 여성 감독·각본가가 함께 참여한 영화는 단 한 편도 없었다 럭키세븐 ." 즉, 여성 각본가만 참여한 영화는 남성만 참여한 영화와 비슷한 제작비로 더 높은 중앙값을 냈습니다. 반면, 제작비 상위 1%에서는 여성 감독 참여 영화가 한 편도 없었습니다. 후빌러는 "여성 감독이나 여성 각본가가 최소 한 명이라도 참여한 영화의 비율은 1994년 21.5%에서 2023년 29.4%로 증가했다"라며 "거의 30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역할 중 하나라도 여성이 맡은 영화는 여전히 전체의 3분의 1에도 미치지 못했다"라고 전했습니다. 재정적 성과를 분석한 결과 '의아한 패턴'이 또 발견됐다고 하는데요. 여성 각본가가 각본을 쓴 영화들의 투자수익률(ROI) 역시 남성으로만 구성된 영화보다 25% 높았다고 합니다. 여성 감독·각본가가 함께 참여한 영화는 남성만 참여한 영화와 비슷한 투자수익률을 냈지만 제작비 중앙값은 약 절반이었습니다. 후빌러는 "영화 자금 조달 과정에서 위험이나 손실을 회피하려는 의사결정자들에게는 익숙한 인물이나 기존의 업무 방식이 더 안전하게 느껴질 수 있다"라며 "이는 재정적 데이터가 다른 방향을 가리키는 경우에도 오히려 현상을 고착화하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진단합니다. "사람들이 애초에 기회를 얻는 방식 자체를 바꿔야 할지도 모릅니다. 익숙한 인맥의 범위를 벗어나 인재를 찾는 일은 특정 개인의 결단에 의존하는 예외적인 행동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2025 영화진흥위원회 성인지 결산, 핵심 창작 인력 격차 더 벌어져 황금성배당 ▲ '교섭' 국민의 생명을 위해 임순례 감독(왼쪽에서 두 번째)과 현빈, 강기영, 황정민 배우가 2023년 1월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교섭>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교섭>은 최악의 피랍사건으로 탈레반의 인질이 된 한국인들을 구하기 위해 아프가니스탄으로 향한 외교관과 현지 국정원 요원의 작전을 그린 작품이다. ⓒ 이정민 우리나라는 어떨까요. 2023년, 순제작비 30억 원 이상 한국 상업영화 35편이 개봉했습니다. 이 가운데 여성 감독 작품은 단 한 편(2.9%), 임순례 감독의 <교섭>뿐이었습니다. 2024년, 같은 기준 개봉작 37편 가운데 여성 감독 영화는 5편(13.5%)이었습니다. 김한결 <파일럿>, 박영주 <시민덕희>, 김세휘 <그녀가 죽었다>, 이언희 <대도시의 사랑법>, 김다희 <유미의 세포들 더 무비>가 그 예입니다. 2025년, 같은 기준 31편 가운데 여성 감독 영화는 총 5편. 서유민 <말할 수 없는 비밀>, 조영명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김혜영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김혜영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김도영 <만약에 우리>입니다. 전체 개봉작이 적어 비율이 조금(16.1%) 올라갔습니다. 3년간 순제작비 30억 원 이상의 상업영화 103편이 개봉했고 이 중 여성 감독 작품은 11편, 10.7%입니다. 영화진흥위원회의 연도별 수익성 분석을 토대로 계산하면, 순제작비 30억 원 이상 상업영화의 2023~2025년 평균 순제작비는 약 94억 3000만 원입니다. 같은 기간 여성 감독 작품 가운데 보도로 순제작비를 확인할 수 있는 작품 중 이 평균을 넘는 사례는 임순례 감독의 <교섭>(약 140억 원)과 김한결 감독의 <파일럿>(약 98억 원)뿐이었습니다. 작비 상위 1%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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