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분 |
눈밑성형 |
작성일 |
26-10-09 14:31 |
조회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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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피민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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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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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일보가 뉴시스 전남광주취재본부, 광주MBC 등 언론 3사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전남광주통합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천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p) 결과, 김 교육감의 직무수행 평가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37.0%로 집계됐다. 세부적으로는 ‘아주 잘한다’ 14.3%, ‘다소 잘한다’ 22.7%였다.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평가는 40.5%(다소 잘못한다 15.8%, 아주 잘못한다 24.7%)로 나타났으며, ‘잘 모름’은 22.6%였다.
이번 조사에서는 세대와 권역별 인식 격차가 뚜렷하게 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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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노년층과 전남 일부 권역에서는 긍정 지지세가 견고했던 반면, 경제활동의 주축인 젊은 층과 광주권에서는 비판적 시선이 우세했다.
세대별로는 70대 이상(57.4%)과 60대(56.3%)에서 ‘잘함’ 응답이 과반을 넘으며 김 교육감의 든든한 기반 역할을 했다. 반면 30대에서는 ‘잘못함’ 응답이 69.2%(잘함 18.2%)로 전 연령대 중 가장 높았고, 40대(잘못함 59.7%)와 18~20대(잘못함 56.9%) 역시 부정 평가가 50%를 훌쩍 상회했다. 50대 역시 ‘잘못함’(45.9%)이 ‘잘함’(27.0%)보다 높게 나타났다.
권역별로는 전남 중부권(잘함 48.0%·잘못함 31.2%)과 전남 서부권(잘함 47.1%·잘못함 31.4%)에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반면 전남 동부권(잘함 38.0%·잘못함 42.5%)과 광주권(잘함 29.0%·잘못함 45.6%)에서는 부정 평가가 더 높게 집계됐다.
성별로는 남성의 경우 ‘잘함’ 37.2%, ‘잘못함’ 44.1%였으며, 여성은 ‘잘함’ 36.7%, ‘잘못함’ 36.9%로 팽팽한 양상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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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출범 100일 평가를 두고 지역 교육가에서는 김 교육감이 역。을 두고 추진해 온 ‘K-교육특별시’ 관련 주요 정책들과 행정 통합 과정의 피로도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가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현재 김 교육감은 서·논술형 평가 전면 확대 추진을 비롯해 교육 지산지소(地産地消) 실현, 현장 중심 교육자치 및 조직 개편 등을 핵심 과제로 내걸고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학부모 연령대인 30대와 40대, 광주권에서 나타난 높은 부정 평가는 대입 지형과 직결되는 파격적 교육 정책 변화를 두고 품은 우려와 실무적 혼선에 대한 반응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여전히 20%를 넘는 ‘잘 모름’층의 민심을 향후 어떻게 수습하고 가시적인 성과를 증명해 낼지가 남은 임기 동안의 관건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ARS 방식(휴대전화 100% RDD, 성·연령대·지역별 비례할당 무작위 추출)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0.5%다. 2026년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에 따라 가중치가 부여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명을 대상으로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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